베이비돈크라이 “‘비터 스위트’ 처음 들었을 때 연습생 시절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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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돈크라이 “‘비터 스위트’ 처음 들었을 때 연습생 시절 떠올라”

일간스포츠 2026-03-24 15:0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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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돈크라이. (사진=피네이션 제공)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신곡 ‘비터스위트’를 준비하며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고 밝혔다.

베이비돈크라이는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비터스위트’ 무대를 첫 선보였다. 

‘비터스위트’는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 씁쓸하지만 달콤한 기억을 그려낸 곡으로, 시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마음에 남는 순간의 감정을 표현했다. 히트곡 메이커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의기투합 했다. 

이현은 곡에 대해 “달콤하고 씁쓸한 의미를 담고 있다. 듣다 보면 누구나 갖고 있는, 아프지만,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지라는 고마움을 떠올릴 수 있게 해주는 곡인 것 같다. 모두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곡인 것 같다”고 소개했다.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떠오른 순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현은 “연습생 때 월말평가가 떠올랐다. 그 때는 씁쓸한 기억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가 아니었으면 지금 이 자리도 없을 것 같더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베니는 “어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서 또래 친구들보다 학창시절 추억이 별로 없다. 이 노래를 듣다 보니 꿈을 찾아 빨리 나선 내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더라”고 말했다. 쿠미는 “연습생 시절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고 멤버들과 어둡고 조용한 길을 다니던 시간이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미야는 “밤에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 처음 연습생 시작해 한국에 왔을 때가 생각났다. 가족과 떨어져 다른 나라에서 연습하는 게 힘들기도 했는데 그 시간을 이겨내고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음이 감사하더라”고 말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과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를 비롯해 ‘마마 아임 올라이트’, ‘무브스 라이크 시에라’, ‘티어즈 온 마이 필로우’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를 발표하고 ‘비터스위트’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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