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 발언' 논란에도 김동완 버스킹 강행, 강동구 일대 경호팀 긴급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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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발언' 논란에도 김동완 버스킹 강행, 강동구 일대 경호팀 긴급 배치

인디뉴스 2026-03-24 15: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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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온라인커뮤니티
김동완 온라인커뮤니티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인 김동완이 최근 불거진 전 매니저의 폭로 논란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공연을 소화한다.

28주년 기념 버스킹 강행, 논란 정면 돌파 선택한 김동완

 

김동완 온라인커뮤니티
김동완 온라인커뮤니티

 

김동완은 지난 23일 자신의 공식 채널을 통해 24일로 예정된 버스킹 공연을 변동 없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화 데뷔 28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무대로 기획되었다.

그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음향 감독과 전문 경호팀을 추가로 섭외하는 등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가족 단위 관객들의 안전까지 고려해 더욱 편안한 공연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직 매니저와의 첨예한 진실 공방, '허위 사실'과 '추가 폭로' 사이

 

김동완 전 매니저 폭로글 - 온라인커뮤니티
김동완 전 매니저 폭로글 - 온라인커뮤니티

 

공연 준비와 별개로 김동완은 전직 매니저 A 씨와의 극심한 갈등에 직면해 있다. A 씨는 SNS를 통해 김동완이 과거 음주 상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설전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특히 자신을 '소시오패스'라고 지칭했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며 김동완의 인격적 결함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김동완은 즉각 허위 주장이라며 선을 긋고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A 씨는 법적 대응 예고에 실소를 금치 못한다는 반응을 보이며, 파장을 고려해 입을 닫고 있을 뿐이라며 추가 폭로 가능성을 열어두어 긴장감을 높였다.

경고와 사과가 교차하는 복잡한 심경, 안전한 무대를 향한 준비

 

이번 사태의 시발점은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특정 인물을 김동완이 공개적으로 응원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대중의 비판이 쏟아지자 김동완은 상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경솔한 표현이었다고 사과하며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러나 이 사건이 기폭제가 되어 전직 매니저의 해묵은 감정 섞인 폭로까지 이어지면서 김동완은 데뷔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 형국이다.

법적 대응이라는 강수와 사과라는 유화책을 동시에 꺼내 든 그가 28주년 기념 무대에서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마주할지 연예계의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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