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역 민방위 대원 1만4천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본교육은 연차별로 구분해 진행된다.
편성 1~2년 차 대원 집합교육은 오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3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3년 차 이상 대원 1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말까지 운영한다.
집합교육은 전문 강사 4명이 ▲ 민방위 제도 ▲ 원전 사고 ▲ 응급처치 ▲ 화재 대피 총 4개 과목을 교육한다.
중부(범서), 서부(언양), 남부(온양) 권역별 교육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집합교육 대상자는 '민방위 예약센터' 또는 '민방위 전자출결'에 접속해 교육 일정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해야 한다.
교육 당일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가져와야 한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기간 내 PC나 스마트폰으로 '민방위 사이버 교육센터'에 접속해 연 1회 수강하면 된다.
교육 시간은 3∼4년 차 대원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 1시간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안전총괄과(☎052-204-1442∼3)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 대상자가 교육에 불참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대상 대원들은 기간 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달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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