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휴먼컨설팅그룹(HCG)은 3월 건강보험·고용보험 정산 등 급여 실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급여 아웃소싱 도입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
3월은 연말정산과 보수총액 신고가 끝나는 시기다. 하지만 보험료 정산 업무가 남아 있다. 기업은 매월 근로자 보험료를 추정해 납부한다. 연초 실제 보수 확정 후 차액을 정산해야 한다. 4월 급여부터 정산 결과가 반영된다. 이 때문에 1분기는 급여 데이터 관리 상태를 점검할 적기다.
휴먼컨설팅그룹은 보험료 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을 내부 급여 데이터 관리 체계에서 찾았다. 최근 보상 체계가 다양해지면서 데이터 불일치, 산정분 반영 누락, 계산 실수, 비과세 항목 분류 오류 등이 자주 발생한다. 이런 오류는 추가 보험료 납부, 인건비 증가, 급여 소급 수정, 직원 문의 대응 등 불필요한 행정 부담으로 이어진다.
급여 아웃소싱은 운영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보험료 산정, 연말정산 등 전문 컨설팅이 필요한 영역에서 정확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내부 인력은 핵심 인사 관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휴먼컨설팅그룹의 급여 아웃소싱 서비스는 25년 인사 컨설팅 경험과 e-HR 시스템을 결합했다. 하나의 시스템에서 인건비 데이터 처리, 연말정산, 보험료 산정, 정책 대응 등 정밀한 관리가 필요한 영역까지 지원한다.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휴먼 에러와 운영 리스크를 줄여 안정적인 급여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
휴먼컨설팅그룹은 급여 아웃소싱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위해 신규 계약 할인과 연말정산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휴먼컨설팅그룹 PO 사업본부 관계자는 "3월은 단순한 정산 마감이 아니라 기업의 급여 데이터 관리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시기다. 이때 운영 체계를 점검하지 않으면 같은 오류가 반복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이 많은 기업에 시스템화된 급여 관리 체계를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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