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김영록 지지 선언…총괄상임선대위원장 합류(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병훈, 김영록 지지 선언…총괄상임선대위원장 합류(종합)

연합뉴스 2026-03-24 14:55:05 신고

3줄요약

김영록 "강기정·신정훈·주철현과도 함께"…단일화·연대 러브콜

만세하는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이병훈 부위원장 만세하는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이병훈 부위원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무안=연합뉴스) 형민우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에 나섰다가 중도 사퇴한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이 김영록 후보를 지지 선언하고,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

이 부위원장은 김 후보와 함께 24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록 예비후보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그 길에 함께하겠다"며 "통합특별시가 마주한 시대적 과제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내린 결단"이라고 밝혔다.

그는 "검증된 행정력과 안정적 리더십, 갈등을 통합으로 바꿔낼 힘이 필요하다"며 "그 역할을 가장 잘 해낼 인물이 김영록 후보"라고 밝혔다.

김영록 후보와 이 부위원장은 광주 서석초·서중·광주일고 동문이자 행정고시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최근 김 후보가 선거사무실을 이 부위원장이 사용하던 사무실로 이전하면서 정치권에서 연대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앞서 박광태 전 광주시장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이 부위원장은 합류 배경에 대해 "어떤 조건도 제시하지 않았고 자리 욕심도 없다"며 "신정훈, 민형배, 강기정 후보 세 분께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추가 단일화나 연대 시도 여부에 대해 김 후보는 "강기정 후보는 통합의 동반자이고, 신정훈 후보는 국회에서 합께 활동한 연대 의식이 있고, 주철현 후보도 함께 모시고 싶다"며 "다만 시점은 본경선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ch8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