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는 농번기를 맞아 지역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20여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성남보호관찰소의 농촌 일손 돕기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해 농가를 지원하는 것으로 대상자들은 주로 고령 농민의 농가에서 폐비닐을 수거하거나 퇴비를 뿌리는 등 어렵고 힘든 일을 돕고 있다.
성남보호관찰소는 2022년부터 지역농협과 협력해 고령 농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0개 농가에 연인원 3천300명을 투입했다.
농가 주인 A씨(70대)는 “일손도 부족하고 사람을 구하기도 어려운 시기에 정말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성남보호관찰소 유정호 소장은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가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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