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31일까지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년도 제2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센터는 문화·어학·IT 등 다양한 분야의 정규 강좌와 단기 특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정규 강좌는 2급 바리스타 자격, 디지털 드로잉, 직장인 유튜브 영상 및 숏폼 제작, 전자드럼, 생활도자기, SNPE 척추운동, 왕초보 중국어 등 5개 분야 39개 강좌다. 이와 함께 단기 특강 6개 강좌를 포함해 총 45개 강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3개월 동안 한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인천시설공단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수강료는 3개월 기준 3만~4만5천 원 수준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다.
공단 관계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들이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87억 원을 들여 2025년 11월 개관한 근로자·시민 복합 문화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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