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 주류대상 생막걸리·살균막걸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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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주류대상 생막걸리·살균막걸리 대상

한스경제 2026-03-24 14:5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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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서울장수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서울장수는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생막걸리와 살균막걸리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시상식이다. 소주,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주종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서울장수는 장수 생막걸리와 달빛유자가 각각 생막걸리와 살균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 장수 생막걸리, 신선함으로 대중성 확보

장수 생막걸리는 1996년 출시 이후 막걸리 시장을 이끌어왔다. 이번 수상은 시장에서 널리 유통되는 제품으로 거둔 성과다. 서울 51개 양조장의 노하우를 담은 레시피를 사용한다. 당일 병입과 출고 시스템을 통해 신선함을 유지한다. 서울장수는 유통 관리에 집중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막걸리를 제공한다.

▲ 달빛유자, 6년 연속 대상

달빛유자는 2020년 출시 이후 6년 연속 살균막걸리 부문 대상을 받았다. 고흥산 유자, 국내산 쌀, 벌꿀을 배합해 상큼함과 단맛을 살렸다. 산뜻한 풍미와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패키지와 다양한 유통 채널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달빛유자는 프리미엄 유자 막걸리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 전통과 혁신의 조화

서울장수는 장수 생막걸리와 달빛유자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장수 생막걸리와 달빛유자가 모두 전문가에게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품질 관리와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 한국 막걸리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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