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동 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좁고 노후한 골목길 화재 위험 해결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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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동 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좁고 노후한 골목길 화재 위험 해결 공약 발표

경기일보 2026-03-24 14:5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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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동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박인동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박인동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박인동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박인동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4일 좁은 골목길 화재 취약 문제를 구조적으로 타개하기 위한 현장 공약을 발표했다.

 

남동구 원도심은 대부분 지형이 복잡해 대형 소방차 진입이 수월하지 않다.

 

박 예비후보는 대형 소방차 진입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노후 골목길 전용 미니 소방차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초기 진압 능력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소방차 도착 전 주민 누구나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 지능형 비상소화장치(호스릴 소화전)를 취약 골목 곳곳에 촘촘하게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골목길 주차난이 소방통로 확보를 방해하지 않도록 인근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스마트 주차타워 건립을 병행 추진, 공간의 근본적인 재구조화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비좁은 골목길은 단순한 통행의 불편을 넘어, 재난 시 생명을 위협하는 명백한 구조적 사각지대”라며 “지자체의 예산이나 권한 부족을 핑계로 위험을 방치하지 않겠다”며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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