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상식서 문체부 장관상…화성시문화관광재단 등도 우수기관에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전남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공연예술 연습공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4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공연예술 연습공간 지역운영기관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금상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은상은 광산아르코공연연습센터운영위원회, 포항문화재단, 담양군문화재단이 수상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레지던시 무료 이용' 등 다각적 혜택을 마련해 130건 이상 신규 이용 단체를 유치하고, 전년 대비 가동률이 39% 이상 개선되는 성과를 거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술위가 2014년부터 주관하고 있는 '공연예술 연습공간 사업'은 전국 지자체·지역문화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폐교 등 유휴공간을 공연예술 연습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예술위는 매년 사업 수행기관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상위 기관들을 시상하고 있다.
정병국 예술위 위원장은 시상식에서 "전국 21개소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가 지역 예술 창작 거점 공간으로 더욱이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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