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인천 하늘수’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24일 시에 따르면 본부는 이날 연수구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 하늘수의 우수성 등을 홍보했다. 또 행사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면서 인천하늘수의 생산과정과 수돗물 정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을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UN이 제정한 기념일이다.
본부는 시민들에게 인천 하늘수를 시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돗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본부는 수질 관리와 정책 추진 현황이 담긴 안내문도 게시했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천하늘수가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하고 법정 먹는물 수질검사 기준인 61개 항목보다 많은 200개 항목을 추가 검사하는 등 24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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