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사우동협의회·부녀회(회장 최도환, 진영숙)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잦은 봄철을 맞아 화재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겨우내 떨어져 있던 낙엽들이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바짝 마르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낙엽 제거로 화재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주민 이용량이 많은 장릉 주변 산책로와 배수구를 중점적으로 낙엽 청소 등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와 관련, 최도환 회장은 “낙엽이 배수구를 막을 경우 다가올 장마철 침수 피해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여름철을 대비해 미리 한마음으로 뭉쳐 환경정화 작업을 시행하게 됐”고 설명했다.
김정애 사우동장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자발적인 참여로 도시 환경 개선에 힘써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사우동의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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