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서 망설였던 건데…정부가 무려 '최대 50%' 싸게 판다는 '국민 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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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망설였던 건데…정부가 무려 '최대 50%' 싸게 판다는 '국민 수산물'

위키트리 2026-03-24 14:2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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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국제 유가 상승과 어획량 감소 등으로 수산물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국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특히 최근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대표 어종인 고등어도 이번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주요 수산물과 함께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300g 내외로 구성한 ‘국민 실속 고등어’도 별도로 선보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대형마트 수산물 코너에서 장을 보는 고객의 모습. / 뉴스1

해양수산부는 오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국 마트와 온라인몰 등 56개 판매처에서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응해 국민 부담을 덜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국민 실속 고등어와 봄철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소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이에 따른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수산물 가격이 오르는 상황을 고려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어획량이 줄어든 점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행사 기간 동안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 대중적인 어종을 비롯해 김과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이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소비자는 해당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가격 상승으로 체감 부담이 커진 고등어의 경우 300g 내외 크기의 ‘국민 실속 고등어’로 별도 구성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행사 일정과 참여 판매처 등 세부 정보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행사 전후로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가격을 점검해 할인 혜택이 제대로 적용되는지 관리할 방침이다.

한 대형마트 수산물 코너에서 장을 보는 고객의 모습. / 뉴스1

● 신선한 수산물 고르는 법…소비자가 알아두면 좋은 기본 요령

수산물은 신선도에 따라 맛과 안전성이 크게 달라지는 식품인 만큼 구매 단계에서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수협 등에서 안내하는 기준에 따르면 외형과 냄새, 탄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기본적인 판단 방법이다.

생선은 눈이 맑고 투명하며 약간 볼록하게 튀어나온 상태일수록 신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대로 눈이 흐릿하거나 들어가 보이면 선도가 떨어진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아가미는 선홍색을 띠고 점액이 적은 것이 좋으며, 색이 탁하거나 갈색에 가까우면 신선도가 낮을 가능성이 있다.

손으로 눌렀을 때 살이 단단하고 원래 상태로 빠르게 돌아오는 탄력도 중요한 기준이다. 살이 물러 쉽게 눌리거나 자국이 남는 경우 신선도가 떨어진 상태일 수 있다. 또한 비늘이 잘 붙어 있고 피부에 윤기가 나는지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냄새 역시 중요한 판단 요소다. 바다에서 나는 듯한 자연스러운 향이 나는 것이 정상이며, 비린내가 과도하거나 암모니아 냄새가 느껴질 경우 구매를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조개류는 껍데기가 단단히 닫혀 있거나 건드렸을 때 닫히는 반응이 있는 것이 살아 있는 상태다. 이미 입이 벌어진 채로 반응이 없는 제품은 신선하지 않을 수 있다. 굴이나 바지락 등은 특유의 신선한 향이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징어와 같은 두족류는 몸통이 단단하고 표면에 광택이 있으며 색이 선명한 것이 좋다. 눈이 맑고 다리가 탄력이 있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 건어물의 경우에는 색이 자연스럽고 지나치게 변색되지 않았는지, 곰팡이나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수산물을 구매한 뒤에는 가능한 한 빠르게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고, 구입 당일 섭취하는 것이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여름철이나 기온이 높은 시기에는 보냉 상태를 유지해 운반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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