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우승 후보' LG, 시범경기부터 악재 찾아와…'핵심불펜' 뼛조각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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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우승 후보' LG, 시범경기부터 악재 찾아와…'핵심불펜' 뼛조각 제거

STN스포츠 2026-03-24 14:2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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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이지강. /사진=LG 트윈스
투수 이지강. /사진=LG 트윈스

[STN뉴스] 유다연 기자┃이지강(26, LG 트윈스)이 이번 시즌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

LG 구단은 24일 "최근 우측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이지강이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골극 및 뼛조각 제거와 내측측부인대 부분 손상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지강은 지난 18일 뼛조각 제거술을 받았다. 다음 달 1일 내측 측부인대 재건술을 진행한다. 재활까지는 1년이 걸릴 것으로 구단은 보고 있다.

이번 시즌은 재활에 매진해야 한다. 이지강은 지난 시즌 43경기 등판해 1승 2패 3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했다.

LG 불펜 가운데서도 몇 년간 꾸준히 출전하며 팀의 우승과 상위권 경쟁을 돕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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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유다연 기자 dayeon@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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