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기아의 소형 전기 SUV ‘EV2’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시리즈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유럽 전략 모델 EV2에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와 ‘아이온 GT’를 신차용 타이어(OE)로 장착하는 것으로 한국타이어는 EV2를 비롯해 EV3, EV4, EV9 등 기아 전기차 라인업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V2는 롱레인지 모델 기준 WLTP 448km 주행거리를 확보한 소형 전기 SUV로 유럽 시장을 겨냥한 전략 모델이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차량에 18인치 ‘아이온 에보’와 16인치 ‘아이온 GT’를 적용해 전기차 특성에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했다.
아이온 시리즈는 전기차 전용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높은 그립력, 향상된 마일리지 등 핵심 성능을 균형 있게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온 에보는 코너링 강성 향상과 고속 안정성을 강화했고, 소음 저감과 전비 효율 개선까지 동시에 달성했다. 아이온 GT 역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고 EU 타이어 라벨 주요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확보하며 성능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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