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백성철이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출연을 확정 짓고 라이징 행보를 이어간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의 유선동 감독과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성철은 극 중 심유건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심유건은 대한민국의 금성무를 꿈꾸며 서울에서 버티고 있는 단역 배우다. 지방에서 올라와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도 연기를 포기하지 않는 인물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버텨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줄어드는 기회와 '유통기한이 다한 꿈'이라는 불안과 마주하게 되는 청춘이다. 백성철은 담백하면서도 현실적인 연기로 흔들리는 청춘의 내면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드라마 '구경이'에서 산타 역을 맡아 구경이(이영애)의 키링남으로 눈도장을 찍은 백성철은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차진우의 20대 시절을 연기하며 깊은 눈빛과 감정 연기로 주목받았다. 이후 '취하는 로맨스'에서 주연 오찬휘 역을 맡아 밝고 유쾌한 매력까지 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온 차세대 라이징 배우다.
이처럼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주목받고 있는 백성철이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보여줄 또 다른 청춘의 얼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백성철이 캐스팅 소식을 알린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2026년 하반기 ENA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케이엔스튜디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콘서트서 깜짝 청혼…대답은?
- 2위 유준상 "母 반신마비·父 뇌출혈 사망"…50세에 무너진 이유
- 3위 사유리, 싸늘한 시선 속 이휘재 응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