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번 임기 끝으로 회장직 마무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번 임기 끝으로 회장직 마무리"

연합뉴스 2026-03-24 14:13:53 신고

3줄요약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과 관련해 이번 임기를 끝으로 회장직을 마무리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일부 회원과 협동조합 이사장들의 의사를 존중해 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으나, 개정안 논의가 연임 여부와 결부되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미 시무식과 전임 노조위원장 면담 등을 통해 중앙회장직에 다시 출마할 의사가 없음을 밝힌 바 있다"며 "남은 임기 동안 중동 전쟁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기 중앙회장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출돼 중소기업계의 화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2007년 23대 회장에 취임해 24대(2011∼2015년)까지 8년간 회장으로 지냈다. 이후 추가 연임 제한에 따라 한 차례 공백 뒤 2019년 26대에 선출돼 4년의 임기를 거쳐 2023년 27대까지 연임했다. 김 회장의 이번 임기는 내년 2월까지다.

KBIZ 중소기업중앙회 KBIZ 중소기업중앙회

[촬영 안 철 수] 2026.3

pseudoj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