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바바우 제도 네이아푸에서 서쪽으로 약 153㎞ 떨어진 해상에서 24일 오후 5시 37분(현지시간)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남위 18.700도, 서경 175.435도이며 진원 깊이는 237.5㎞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이번 지진과 관련해 지진 발생 지점이 지표에서 깊어 파괴적인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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