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24일 청소년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KB청소년센터 리모델링 사업' 지원 대상 시설 60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KB청소년센터'는 노후 유휴공간을 청소년 맞춤형 학습공간으로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017년 'KB지역아동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지원 범위를 청소년 복지시설까지 확대해 왔으며, 현재까지 전국 280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올해는 특히 비수도권 지역 지원을 확대해 지역 간 교육 및 문화 인프라 격차 해소에 집중한다. 스마트 학습공간 조성뿐 아니라 화재감지기 설치, 방염벽지 시공 등 안전 환경 개선과 함께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습 활동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포용금융을 바탕으로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교육 격차 해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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