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사 측이 요청…외통위원장·여야 간사 참석 예정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오는 25일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와 면담한다고 24일 밝혔다.
면담에는 외통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과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 국민의힘 김건 의원이 참석한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와중에 진행되는 이번 면담은 쿠제치 대사 측 요청으로 성사됐다.
외통위 측 인사들은 면담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및 물류 공급망 차질에 대한 우려를 전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상선의 안전 보장 등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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