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로지스올그룹이 ‘KOREA MAT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여해 차세대 물류 생태계 비전을 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인 로지스올그룹은 최초로 그룹 전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 전시에서 ‘연결된 물류, 지속가능한 미래(Connected Logistics, Sustainable Future)’ 슬로건 아래 핵심 미래 전략인 LAPI(Logistics Alliance for Physical Internet, 라파이) 기반 통합 물류 솔루션, 피지컬 인터넷 적용 물류 표준화 등 다양한 혁신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로지스올그룹 대표 계열사인 한국파렛트풀(KPP), 한국컨테이너풀(KCP), 한국로지스풀(KLP)의 파렛트 및 컨테이너 풀링(Pooling) 시스템은 물론 CES(컨설팅, 엔지니어링, 시스템즈)가 주도하는 다양한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활용해 비용 절감을 이끄는 유기적인 공급망 연계 전략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로지스올그룹이 독자 개발한 접이식 해상 운송 컨테이너 ‘폴드콘(FOLDCON)’ 실물이 일반에 최초 공개된다. 기존 컨테이너와 규격은 동일하지만 회수 시 4분의 1로 부피를 줄일 수 있어 물류비 및 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매우 큰 혁신 물류 솔루션이다.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은 “로지스올그룹의 LAPI 비전과 다양한 물류 혁신 솔루션을 중심으로 AI 시대 산업 발전의 신경망으로서 물류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40여 년간 축적해 온 경영·기술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혁신, 차세대 통합 물류 생태계 발전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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