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김민태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24일 6·3 지방선거 충남 아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날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제는 정치를 확 바꿔야 하며 낡은 관행과 기득권을 과감히 끊어내는 '준비된 정치교체'가 필요하다"며 "젊은 아산에 걸맞은 역동적이고 섬기는 리더십으로 아산 정치의 새 판을 짜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집과 학교, 일터에서 10분 안에 교통과 돌봄, 의료와 문화, 공원과 행정이 닿는 10분 생활권 도시 조성, GTX-C 노선 조기 착공, 권역별 24시간 어린이집과 어린이 응급체계 구축, 경찰대에 특수 공공의대 신설 추진, 송악면 서남대 부지에 대테러훈련센터 조성 추진 등을 제시했다.
김 부대변인은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정책개발팀장, 아산시장 정책보좌관, 나경원 의원 보좌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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