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 게임산업을 제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제주도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BeIN;) 공연장에서 제주 게임산업 발전 토론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기조강연은 김정태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가 맡아 'AI 시대 게임산업 발전과 게임인재 양성방안'을 제시한다.
김 교수는 AI 기술 확산에 따른 게임산업 생태계 변화, 기술 중심에서 창의적 세계관 중심 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 제주 문화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 확보 방안, 지역 기반 게임 인재 양성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며 제주형 게임산업 발전 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은 문수민 제주대 디자인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오영훈 지사, 김정태 교수, 김선경 네오플 전략분석실 총괄이사, 김강안 111퍼센트 대표, 조현훈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신기술본부 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제주 게임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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