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이어 이번엔 뉴욕?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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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이어 이번엔 뉴욕?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

마리끌레르 2026-03-24 13:5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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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5집 ‘ARIRANG’ 발매를 기점으로 넷플릭스 광화문 중계에서 스포티파이 ‘SWIMSIDE’ 뉴욕 무대까지 이어진 BTS의 글로벌 컴백 행보.

© Spotify

2026년 3월, 정규 5집 ‘ARIRANG’과 함께 돌아온 BTS. 전세계 주목을 받는 글로벌 아티스트에 걸맞게 컴백 활동의 스케일도 남다른데요. 광화문에서 시작된 컴백 무대, 넷플릭스 동시 스트리밍 그리고 뉴욕에서 열린 스포티파이 협업 이벤트 ‘SWIMSIDE’까지.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컴백 이벤트를 통해 BTS가 가진 영향력을 분명하게 보여줬죠. 특히 3월 23일 뉴욕에서 진행된 ‘Spotify x BTS: SWIMSIDE’는 이번 컴백의 흐름을 한 번 더 확장시킨 이벤트였습니다.

스포티파이 x BTS: SWIMSIDE

뉴욕에서 진행된 이번 ‘SWIMSIDE’ 이벤트는 규모보다 밀도에 집중한 방식으로 전개됐습니다. 스포티파이 내 상위 리스너를 중심으로 선별된 1,000명의 팬들은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BTS를 마주했죠. 공간은 공연과 체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됐는데요. 앨범 콘셉트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와 함께 BTS의 특별 공연 그리고 Q&A 세션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무대는 2022년 이후 약 4년 만에 미국에서 완전체로 팬들과 직접 만난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죠. 스타디움과 같이 대형 무대가 아닌 응축된 공간에서 이루어진 만남은 오히려 팬들과의 거리감을 한층 더 좁혀주었습니다.

© Spo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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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스포티파이 신기록 갱신

이번 컴백 앨범이 만들어낸 반응은 수치로도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ARIRANG’은 발매 직후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POP 앨범으로 기록됐으며 단일 하루 기준 최다 스트리밍이라는 기록까지 동시에 세웠죠.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톱 송 차트 1위를 연이어 기록했고, ‘BODY TO BODY’를 비롯한 수록곡들도 상위권에 고르게 포진했습니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앨범 트랙 전반이 균형 있게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 역시 눈에 띄는데요. 앨범 안에서 하나의 이어진 서사를 설계해 온 BTS의 방식이 이번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스포티파이의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이번 협업에서 주목할 부분은 음악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스포티파이는 스트리밍을 넘어 팬이 참여하는 경험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했죠. 인앱 이스터에그 이벤트 ‘Decoding ARIRANG’은 숨겨진 요소를 찾는 과정에서 멤버들의 음성 메시지가 열리는 구조로 설계됐고, ‘BTS Music Quiz’는 팬들이 직접 BTS 관련 지식을 테스트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는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

서울에서도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가 이어지는데요. 서울에서는 한강 위 크루즈 형태의 ‘SWIMSIDE’ 이벤트가 진행되며 음악과 공간, 시각적 연출이 결합된 경험이 구현될 예정입니다.

© Spotify

컴백 이후 이어지는 장면들

이번 BTS의 컴백은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식의 이벤트로 전개될 예정입니다. 광화문 공연, 넷플릭스 스트리밍, 스포티파이 X BTS: ‘SWIMSIDE’ 이벤트 그리고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 투어까지. 서로 다른 플랫폼과 도시를 거치며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은 이번 컴백이 얼마나 입체적으로 설계됐는지를 보여주고 있죠.

이번 BTS의 컴백이 보여준 변화는 분명합니다. 음악을 중심에 두되, 그 음악을 전달하는 방식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다는 점. 또한 BTS다운 글로벌한 스케일과 영향력 역시 그 전개 안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났죠. 계속해서 확장되는 그들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가 모입니다.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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