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밴티지, IMSA 두 경기 연속 포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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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밴티지, IMSA 두 경기 연속 포디움

이뉴스투데이 2026-03-24 13:5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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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밴티지 GT4. [사진=애스터마틴]
애스턴마틴 밴티지 GT4. [사진=애스터마틴]

[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영국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밴티지(Vantage)’ 레이스카가 혹독하기로 소문난 내구 레이스에서 또 한 번 포디움(시상대)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애스턴마틴에 따르면, 자사 파트너 레이싱팀인 ‘더 하트 오브 레이싱(The Heart of Racing, 이하 THOR)’이 국제모터스포츠협회(IMSA) 주관 ‘모빌 1 세브링 12시간 레이스’에서 GTD 클래스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월 시즌 개막전인 ‘롤렉스 데이토나 24시’에서의 포디움(2위·3위) 입성에 이은 두 경기 연속 쾌거다. 특히 난이도가 높은 플로리다 세브링 트랙에서 최근 6년간 네 번째 포디움을 달성하며 밴티지의 압도적인 내구성을 입증했다.

이번 주말 레이스에서 THOR 팀의 두두 바리첼로(브라질)는 세브링 12시간 레이스 첫 출전임에도 폴 포지션(출발 선두 자리)을 꿰찼다. 이로써 밴티지를 운용하는 THOR 팀은 2026 시즌 GTD 예선 무패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본선 레이스는 순탄치 않았다. 경기 중 세이프티카가 여섯 차례나 출동하는 혼전이 빚어졌고, 바리첼로와 자크 로비숑(캐나다), 톰 갬블(영국)로 구성된 드라이버 라인업은 차량 오작동 경고와 피트레인 위반 페널티 등으로 선두권에서 밀려나는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팀은 밴티지의 경쟁력을 무기로 끈질긴 추격전을 펼쳤다. 반복되는 옐로우 플래그(세이프티카 출동) 상황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경기 막판 다시 선두를 탈환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30분 전 또다시 세이프티카가 등장하면서 벌어둔 격차가 사라졌고,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2위로 체커기를 받았다.

톰 갬블은 “마지막 순간 우승을 놓친 것은 아쉽지만, 세브링 2위는 팀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만한 결과다”며 “레이스 전반에 걸쳐 훌륭한 전략을 펼친 만큼 앞으로의 시즌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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