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최근 ‘홈 카페’ 문화의 확산과 함께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 등의 장점을 보유한 캡슐 커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지난 2023년 캡슐 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출시한 이래, 다양한 풍미의 캡슐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지난 해 11월 라떼 전용 캡슐인 ‘카누 소프트 하모니’와 ‘카누 포르테 앙상블’을 선보였다.
‘카누 소프트 하모니’는 라이트 로스팅한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와 우유가 만나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다. ‘카누 포르테 앙상블’은 콜롬비아·브라질 원두의 바디감 위에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가 더해졌다.
이와 함께 카누 바리스타의 네 번째 싱글 오리진 제품인 ‘카누 싱글 오리진 브라질 세하도’도 출시됐다. 해당 제품은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과 협력한 RA인증 원두를 사용했다.
겨울 한정판으로 선보인 돌체구스토 호환 캡슐 ‘카누 윈터 스노우’의 경우 달콤한 밀크 초콜릿과 고소한 견과류의 풍미로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는 감성을 전달한 바 있다고 동서식품 측은 설명했다.
‘카누 바리스타’는 동서식품의 50여 년의 커피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2023년에 선보인 캡슐커피 브랜드다. 국내 소비자들이 아메리카노를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담아 풍부한 맛과 향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카누 바리스타 캡슐 커피머신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을 갖춘 ‘카누 바리스타 어반’, 심플한 디자인의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미니멀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 가능한 ‘카누 바리스타 페블’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동서식품은 다양한 카누 캡슐 라인업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캡슐을 찾을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 운용 등의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풍부한 맛의 카페 퀄리티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제품”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커피 취향에 맞는 캡슐과 머신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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