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트: 더 레전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제작진이 참여한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감각적인 비주얼과 음악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제작진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작품은 거대한 동물들이 지배하는 스포츠 ‘으르렁 농구’ 리그에 뛰어든 작은 염소 ‘윌’이 편견과 한계를 넘어 진정한 GOAT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압도적인 체격의 맹수들이 장악한 코트 위에서 가장 작은 존재가 펼치는 반전 서사가 핵심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NBA 스타 스테판 커리가 제작과 목소리 연기에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그의 에너지와 서사가 작품에 녹아들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표범, 코뿔소, 타조, 코모도왕도마뱀 등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해 독특한 세계관을 예고한다.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으르렁 농구’ 리그 속에서 작은 염소 ‘윌’이 펼칠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메인 예고편 역시 눈길을 끈다. 리그 최강자 표범 ‘제트’를 동경하던 ‘윌’이 조롱과 편견 속에서도 코트에 서며 도전에 나서는 과정이 담겼다. “작은 동물에게 농구는 사치”라는 편견을 깨고 성장해가는 서사가 드러나며, 스펙터클한 액션과 생동감 넘치는 연출이 더해져 몰입감을 높인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