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이 곧 흥행”…‘클라이맥스’ 화제성·시청률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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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이 곧 흥행”…‘클라이맥스’ 화제성·시청률 압도적

스포츠동아 2026-03-24 13:38: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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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주지훈이 또 한 번 작품의 중심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하며 ‘주지훈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주지훈을 필두로 방송가 화제성을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는 중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3월 3주차 화제성 조사에서 주지훈은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6.2%)를 차지했고, 작품 역시 TV 드라마 부문 1위(18.72%)에 오르며 배우와 작품 모두 정상에 올랐다.

시청률 역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1회 2.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에서 2회 3.8%, 3회 3.9%까지 꾸준히 상승하며 3회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주지훈을 중심으로 한 몰입도 높은 전개가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는 평가다.


국내외 플랫폼 반응도 폭발적이다. 디즈니+ 공개 직후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했으며,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키노라이츠 트렌드, 왓챠피디아 HOT 드라마 등 주요 지표에서도 1위를 석권했다. 전작 ‘중증외상센터’로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했던 주지훈은 ‘클라이맥스’를 통해 다시 한번 흥행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무엇보다 주지훈의 연기력이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 극 중 흙수저 출신 검사 ‘방태섭’을 연기하는 그는 권력욕과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오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눈빛과 표정의 미세한 변화만으로도 인물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장면마다 강한 몰입감을 만들어낸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1회 엔딩을 장식한 파격적인 휘파람 장면은 방송 직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주지훈의 진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지난 23일 방송된 3회에서는 방태섭이 검사 조직을 떠나 정치판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추상아(하지원 분)를 위협하는 박재상(이가섭 분)을 압도하는 장면에서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극을 장악했고, 오광재 살인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처럼 주지훈은 화제성, 시청률, 글로벌 반응까지 모두 견인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클라이맥스’가 그의 필모그래피에 또 하나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ENA ‘클라이맥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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