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매체도 놀랐다 “토트넘, 86일 동안 무승” EPL 20개 구단 중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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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매체도 놀랐다 “토트넘, 86일 동안 무승” EPL 20개 구단 중 최다

일간스포츠 2026-03-24 13:24: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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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기준 트랜스퍼마르크트 영국판이 공개한 20개 구단의 가장 마지막 승리 후 지난 일자. 토트넘은 최근 86일 동안 리그 승리가 없다. 사진=트랜스퍼마르크트 SN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무려 86일 동안 리그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해 눈길을 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 영국판 소셜미디어(SNS)는 24일(한국시간) EPL 20개 구단의 가장 마지막 리그 승리를 거둔 시점을 돌아봤다. 현재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EPL 31라운드를 소화한 구단 중 애스턴 빌라, 노팅엄 포레스트, 선덜랜드,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에버턴, 풀럼은 마지막 승리 뒤 단 1~2일 지나 있었다.

눈길을 끈 건 순위표 최하단이다. 가장 마지막에 자리한 게 바로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EPL 31경기를 치러 승점 30점(17위)을 쌓는 데 그쳤다. 리그 전적은 7승 9무 15패. 강등권(18~20위)인 웨스트햄에 단 승점 1점 앞선 상태다.

토트넘은 올 시즌 유독 EPL에서 약하다. 토트넘의 마지막 EPL 승리는 지난해 12월 29일 크리스털 팰리스전까지 거슬러 가야 한다. 트랜스퍼마르크에 따르면 이는 무려 86일 전이다. 만약 EPL 홈경기 승리로 범위를 조정하면, 같은 달 7일 브렌트퍼드전이 마지막이다. 토트넘의 올 시즌 EPL 홈경기 성적은 2승 4무 10패로, 20개 구단 중 가장 부진하다. 

최근 분위기도 썩 좋지 않다. 시즌 중 토마스 프랭크 전 감독과 결별하고 이고르 투도르 전 유벤투스 감독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으나, 부임 후 리그 1무 4패에 그쳤다. 공식전 첫 승리는 지난 19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3-2 승리였으나, 합계 점수에선 5-7로 밀려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심지어 지난 22일 노팅엄전에선 안방에서 0-3으로 지며 자존심을 구겼다. 당시 토트넘 팬들은 홈팀이 연이어 실점하자 조기에 경기장을 떠나기까지 했다. 더구나 투도르 임시감독은 노팅엄전 직후 기자회견에 나서지 않아 의문부호가 붙었는데, 그가 부친상을 접했다는 악재까지 겪었다.

토트넘이 연이은 위기를 반전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토트넘은 오는 4월 12일 선덜랜드와의 원정경기서 후반부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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