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서장 허행일)가 지역 자율방범대 등 지역 단체와 손잡고 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오후 7시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허행일 서장을 비롯해 범죄예방·생활안전·수사 기능 담당자, 청평파출소 직원 등 경찰 관계자와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등 협력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경찰은 본격적인 순찰 활동에 앞서 지역 내 치안 유지에 기여해 온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에 감사장을 전달하며 지역 안전을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후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청평터미널, 청평역, 청평시장 등 범죄 취약지역을 돌며 범죄예방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아울러 새 학기를 맞아 대학생의 방문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성리 MT촌(펜션) 및 강변 공원 일대에 대해서도 가시적 순찰 등 방범 활동을 병행해 지역안전망을 강화했다.
허행일 서장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 협력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치안 공동체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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