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소장 최윤성)이 환경보호 실천과 청소년 자치활동 강화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방과후아카데미 환경보호 프로젝트 ‘청.정’과 청소년운영위원회 ‘토마토’ 워크숍을 각각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21일 환경보호 프로젝트 ‘청.정(청소년 환경 정화)’ 환경 교육 및 선서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사업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환경동아리 ‘청.정 미라클’은 자체 개발한 캐릭터 ‘동동이’를 활용해 웹툰과 게임 콘텐츠를 제작,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메시지를 친근하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자치조직인 청소년운영위원회 ‘토마토’도 운영 기반을 다졌다. 토마토는 최근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연간 활동 방향을 설정했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이용자 의견 수렴 등 청소년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윤성 소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자치활동을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창의적인 활동과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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