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별양동 체육회는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별양 이웃愛(애) 한마당’ 척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일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단과 별사모(별양동을 사랑하는 모임) 등 사회단체 회원, 경로당 어르신,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윷놀이 대회에서는 사회단체 및 마을별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 어르신들을 위한 투호 놀이도 함께 진행돼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이후에는 체육회에서 마련한 중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이어갔다.
황인중 별양동 체육회장은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어우러져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별양동 주민들이 더욱 단합하고 서로를 아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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