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BB FIA 포뮬러 E 시즌 12 제6전 마드리드 E-프리] 재규어의 A. 다 코스타, 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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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BB FIA 포뮬러 E 시즌 12 제6전 마드리드 E-프리] 재규어의 A. 다 코스타, 2연승 질주

오토레이싱 2026-03-24 12:4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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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재규어 TCS 레이싱)가 ‘2026 ABB FIA 포뮬러 E 시즌 12 제6전 마드리드 E-프리’를 지배했다.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재규어 TCS 레이싱). 사진 =ABB FIA 포뮬러 E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재규어 TCS 레이싱). 사진 =ABB FIA 포뮬러 E

다 코스타는 3월 21일 스페인 하라마 서킷(길이 3.850km, 23랩=88.55km)에서 열린 결선을 38분26초706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팀메이트 미치 에반스를 0.386초 차이로 따돌리며 체커기를 받았고, 재규어는 완벽한 1-2 피니시를 완성했다. 38분27초505의 파스칼 베를라인(포르쉐)이 3위로 포디엄의 마지막 자리를 채웠다.

업다운과 테크니컬 코너가 이어지는 하라마 서킷 특유의 레이아웃 속에서 레이스는 시작부터 긴장의 연속이었다. 3그리드 출발의 다 코스타는 초반 혼전 속에서도 페이스를 유지했고, 프트 부스트 전략에서 먼저 승부수를 던졌다. 12랩에서 가장 먼저 피트에 들어가 에너지를 보충한 뒤, 어택 모드를 후반에 집중 배치하며 선두권과의 균형을 정교하게 맞췄다.

레이스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댄 틱텀(쿠르파 키로)과 베를라인, 에반스까지 가세한 선두 그룹은 완전히 압축됐다. 다섯 대가 한 프레임에 들어올 만큼 차이가 좁혀지며 레이스는 사실상 마지막 스틴트 승부로 압축됐다. 틱텀이 과감한 아웃라인 추월로 베를라인을 제치며 판도를 흔들었고, 에반스 역시 기회를 놓치지 않고 틱텀을 넘어서며 2위로 올라섰다.

이어진 재규어 듀오의 맞대결은 이번 레이스의 하이라이트였다. 에반스는 연속 공격을 펼치며 선두를 위협했지만, 다 코스타는 레이싱 라인을 정확히 지키며 모든 시도를 차단했다. 마지막까지 이어진 압박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방어를 보여준 다 코스타가 결국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내며 시즌 연승을 완성했다.

베를라인은 치열한 접전 끝에 3위를 지켜냈고, 홈 팬들의 기대를 모은 틱텀은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이번 결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는 85포인트를 쌓은 베를라인이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다 코스타가 순위를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타이틀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팀 챔피언십에서는 129포인트의 재규어가 133점의 포르쉐를 바짝 추격하며 차이를 크게 좁혔다.

포뮬러 E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다음 라운드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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