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 국세 체납관리단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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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국세 체납관리단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일보 2026-03-24 12:3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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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이 국세 체납관리단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임광현 국세청장이 국세 체납관리단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국세청은 임광현 국세청장이 국세 체납관리단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4일 밝혔다.

 

임 청장은 전날 대전지방국세청을 방문해 실태확인원과 현장 상담 사례를 점검했다.

 

실태확인원은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체납 세금을 모두 납부한 사례 등을 소개했다. 실업수당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체납자 상담 사례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공유했다.

 

임 청장은 “현장에서 따뜻한 소통을 통해 국민들의 사정을 세밀히 살펴주길 바란다. 가치 있고 보람된 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근무해 달라”며 “안전한 실태확인 업무 수행을 위해 납세자와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연하게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해법을 제시해 국세행정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세 체납관리단은 110조원에 이르는 국세 체납액 징수를 촉진하고자 체납자를 직접 접촉해 납부 능력을 확인하는 업무를 맡아 이달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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