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솔로보다 돌싱들의 연애가 더 뜨겁다. '나는 솔로' 28기 현숙과 영식이 7개월 동안 비밀리에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한데 이어 '돌싱글즈' 시즌2 출연자 이덕연과 시즌7 한예원이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기 영식과 현숙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광주-인천 장거리와 자녀를 양육 중인 상황을 극복하고 7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알렸다.
현숙은 "방송 이후 제가 먼저 영식에게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제안했다. 만난 지는 조금 됐는데 아이들이 있다 보니까 조심스러웠다. 공개했다가 헤어지면 아이들에게 후폭풍이 가니까 고민이 되지 않겠나. 7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를 알아봤다. 사귀는 시간도 있고 헤어진 시간도 있었다. 확신을 갖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영식 역시 "광주, 인천으로 거리가 극과 극이지 않나. 현숙 님이 움직이시기에는 애들이 많다 보니 사이가 멀어졌다가 가까워지는 시간도, 위태로운 시간도 있었다. 특히 현숙님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더 신중하고 조심스러웠다. 7개월 동안 지지고 볶고 하면서 단단해지는 시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28기 방송 당시 현숙은 영수를 두고 정숙과 치열한 사랑싸움을 했고, 영식은 이렇다 할 러브라인이 없었다. 접점이 없던 두 사람의 깜짝 열애 소식에 놀라움과 함께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특히 네 커플이 탄생한 가운데 또 한 커플이 추가되며 28기는 역대급 '나솔' 기수로 남게 될 예정이다.
28기는 정숙-상철, 영자-영철이 각각 지난해 12월과 1월 결혼식을 올렸고, 옥순-영호가 2월 혼인신고를 했다. 이외에도 순자가 '나솔사계' 미스터 킴과 교제 중이라고 알렸고, 축구선수 출신 사업가 경수도 23일 미모의 여자친구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돌싱 연애프로그램 MBN '돌싱글즈7' 역시 새로운 커플을 배출했다. 가수 덕구로 알려진 시즌2 출연자 이덕연과 육군장교 출신의 싱글맘인 시즌7 출연자 한예원이다.
이덕연은 23일 윤남기, 이다은 부부의 유튜브 '남다리맥'에서 깜짝 열애 소식을 공개했다. 이다은은 "작가님께서 돌싱 결정사를 하는데 파티에서 둘이 만나게 됐다. 비주얼적으로 너무 잘 어울려서 '둘이 같이 앉아봐'라고 했는데 잘 됐다"고 밝혔다.
1월 초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이덕연은 "내가 먼저 대시했다. 며칠 후에 밥 먹자고 하고 두세 번 만나다가 사귀게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덕연은 '돌싱글즈2' 출연 당시 동거까지 갔지만 최종커플에는 실패한 유소민 앞에서 열애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유소민은 2024년 11월 재혼해 지난해 8월 첫 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프로그램 내에서 커플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방송을 계기로 실제 만남으로 발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공개 열애 이후 결혼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아 이들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28기 영식 유튜브, 남다리맥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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