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김동완 구설 속 “건강하게 우리답게 걸어가자” 끈끈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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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 김동완 구설 속 “건강하게 우리답게 걸어가자” 끈끈 우정

일간스포츠 2026-03-24 12:24: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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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왼쪽)과 김동완 / 사진=일간스포츠 DB
그룹 신화 김동완이 경솔한 발언으로 연일 구설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전진이 데뷔 28주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진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황빛으로 가득했던 그날부터 벌써 28년이 흘렀다. ​신인 시절의 패기 넘치던 박충재도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쏟아붓던 전진도, 모두 여러분이 곁에 있어 주었기에 존재할 수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멤버들을 향해 “28년 동안 때로는 형제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묵묵히 서로의 자리를 지켜줘서 고맙다. 우리가 함께 걸어온 이 길이 누군가에게는 꿈이 되고, 우리에게는 인생 그 자체가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우리답게 계속 걸어가자”고 말했다.

그는 또 “나의 비타민, 신화창조(팬덤명). 강산이 세 번 가까이 변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어 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 여러분의 응원 소리가 내 심장을 뛰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28주년 우리같이 행복하게 맞이하자”고 덧붙였다.

신화는 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앤디, 전진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1998년 3월 24일 정규 1집 ‘해결사’로 데뷔했다.

한편 김동완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가 하면, 여성 BJ 폭행 혐의를 받는 MC딩동을 공개 응원하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23일에는 전 매니저 A씨가 온라인에 폭로글을 올리며 또 한 차례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김동완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개인적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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