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크로쓰’ 생태계로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흥행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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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크로쓰’ 생태계로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흥행 견인

데일리 포스트 2026-03-24 11:5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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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넥써쓰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넥써쓰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의 MMORPG 신작 '씰M 온 크로쓰'가 지난 19일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된 이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발매 직후 사용자가 몰리면서 일일 활성 이용자(DAU) 수치가 30만명 선에 다다라, 아시아 지역 내 서버 6개를 추가 개설한 것.

'씰M 온 크로쓰'는 정식 서비스 전부터 높은 주목을 받아왔다. 사전 예약 기간 중 미니앱 '크로쓰 플레이'를 활용한 참여형 과제를 도입해 글로벌 예약자 수 22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유저 참여를 이끌어낸 마케팅의 유효성을 입증한 사례다.

출시 전후로는 스트리머 전용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를 통한 콘텐츠 확산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24일 기준으로 약 200명의 창작자가 캠페인에 동참 중이며,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체계를 통해 활동량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는 구조가 콘텐츠 생산을 지속적으로 늘려주고 있다.

주요 국가별 모바일 게임 순위도 긍정적이다.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국의 앱 마켓 매출 및 인기 차트 상위 10위권 내에 진입했으며, 전용 PC 실행기와 웹 상점 '크로쓰샵' 등 모든 채널에서 균형 잡힌 매출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지역별 사용자 비중은 동남아권이 약 60%를 점유하고 있다.

게임 내부의 경제 체계 역시 크로쓰 플랫폼의 기반 시설과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 웹 기반 상점인 '크로쓰샵'과 수수료 부담이 없는 결제망 '크로쓰페이'를 도입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사의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김학준 플레이위드코리아 대표는 “사전 단계에서의 관심이 실제 수치로 증명됐다”며 “유입 흐름을 면밀히 살피며 최적의 구동 환경과 풍부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 ‘씰’ IP의 팬덤과 크로쓰 플랫폼 생태계의 결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됐다”며 “크로쓰 생태계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확산, 결제 지원 구조가 웰메이드 게임의 세계적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을 ‘씰M 온 크로쓰’가 보여주고 있다”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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