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고양을) 의원은 24일 화성행궁에서 2차 비전발표회를 열어 '예술인·체육인 기본소득'을 공약했다.
한 후보는 "김동연식 기회소득 정책은 선별이라 빠지는 사람이 생긴다. 기회라는 이름의 선별을 멈추고 기본이라는 이름의 권리를 보장하겠다"며 "증명을 요구하지 않고 줄 세우지 않는 예술인·체육인 기본소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문화예산 3%를 약속한다. 버티는 문화가 아니라 도전하는 문화로 바꾸겠다"며 "체육예산도 3천억원을 확보해 선수도, 생활체육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했다.
한 후보는 문화예산 3%, 체육예산 3천억원에 더해 기본금융 3조원, 관광 3천만명 등 '경기도 3333 프로젝트'를 민생과 문화·체육·관광 분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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