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삼승면 사과밭 26㏊ 스마트 영농 환경 구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보은군, 삼승면 사과밭 26㏊ 스마트 영농 환경 구축

연합뉴스 2026-03-24 11:48:16 신고

3줄요약

2028년까지 48억원 들여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 삼승면 일대 사과밭에 스마트 영농 환경이 구축된다.

삼승면 사과밭 삼승면 사과밭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보은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원을 받아 2028년까지 국비 등 48억8천만원을 투입해 이 지역 사과밭 26㏊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첨단 재배시설을 갖출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41농가가 참여하고, 국내 육성종 사과인 '이지플', '골든볼', '착색계 후지' 3종을 재배하게 된다.

스마트 사과밭에는 온도·습도·토양환경 등을 감지하는 ICT 융복합 장치와 차광·살수·방상·방풍 등 재해예방시설이 구축된다.

보은군은 올해 품종 전환과 사과밭 정비를 시작한 뒤 내년 이후 첨단 재배시설 설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당 2억3천만원에 이르는 사업비 중 60%를 지원해 참여 농가는 40%만 부담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 과수원 모델이 보급되고 기후변화 등에 대비한 재해예방시스템도 구축될 것"이라며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노동력 절감과 청년 농업인 유치 등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gipar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