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고윤정 그렇게 정분나는…2차 티저 (모자무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구교환♥고윤정 그렇게 정분나는…2차 티저 (모자무짜)

스포츠동아 2026-03-24 11:23:22 신고

3줄요약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구교환과 고윤정의 2차 티저가 공개됐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약칭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제작진은 24일 20년째 영화감독 데뷔 준비 중인 황동만(구교환 분)과 영화사 최필름 PD 변은아(고윤정 분)의 남다른 분위기가 감지되는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동산 위에서 제 이름을 울부짖는 황동만 외침으로 시작한다. 주변 사람들이 그의 기이한 행보를 견디기 힘든 ‘피로감’으로 치부할 때, 전혀 다른 본질을 짚어낸 이가 있었으니 바로 변은아다.

변은아는 “천 개의 문이 다 열려 있는 사람 같다”라며 본연의 모습을 숨기지 않는 황동만의 투명함을 꿰뚫는다. 좋아하는 이들 앞에서 한없이 평온해지는 황동만과 그런 그의 진가를 알아봐 주는 변은아. 세상의 시끄러운 잣대에서 한 발짝 벗어난 두 사람의 만남은 마치 소음이 차단된 ‘청정구역’ 같은 호흡을 선보이며 기분 좋은 환기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늘 불안의 적신호 아래 멈춰 서 있던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한 순간, 비로소 ‘안심’을 뜻하는 ‘초록불’을 밝히는 과정이 로맨스를 예고한다. 세상 잣대 속에 고립됐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유일한 ‘안심 구역’이 되어주는 모습은, 무가치함의 늪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정서적 이정표가 되어줄 이들의 관계를 보여준다.

이렇듯 안심이라는 동력을 얻은 두 사람은 괴로워 울다가도 그 무게를 가볍게 퉁 치고 올라오며 함께 거리를 내달린다. 현실의 답답함을 가뿐하게 털어낸 이들의 무해한 질주 위로, 황동만이라는 세계를 기꺼이 “겪어보겠다”고 다짐하는 변은아의 확신 어린 목소리가 더해지며 불안의 파도를 함께 넘을 두 사람의 연대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늘 불안 속에 멈춰 서 있던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 비로소 ‘안심’의 초록불을 켜게 되는 과정에 주목해 달라”라며 “서로에게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줄 이들의 무해한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모자무싸’는 4월 18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