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손주영 돌아왔다! 키움전 선발 출격→40구 소화 예정…시범경기 'OPS 1위' 이주헌 선발 명단 복귀 [잠실 현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드디어' 손주영 돌아왔다! 키움전 선발 출격→40구 소화 예정…시범경기 'OPS 1위' 이주헌 선발 명단 복귀 [잠실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3-24 11:22:25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민 기자) LG 트윈스 손주영이 팔꿈치 회복을 마치고 선발 마운드에 복귀했다.

LG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박동원(지명타자)~문성주(좌익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2루수)~천성호(3루수)~이주헌(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시범경기 기간 무서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이주헌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이주헌은 시범경기 11경기 타율 0.419(31타수 13안타) 3홈런 8타점 OPS 1.268을 기록 중이다. OPS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선발투수는 손주영이다.

지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승선한 손주영은 9일 C조 본선 1라운드 호주전에 막중한 임무를 안고 선발 등판했다.

첫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그는 2회 등판 직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국이 7-2 승리를 거두며 극적인 8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손주영은 끝내 마이애미행 전세기를 타지 못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소속팀에 합류해 캐치볼 훈련으로 조금씩 컨디션을 점검했고, 지난 21일 첫 불펜 피칭에 나서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22일 대구에서 만난 염경엽 LG 감독은 "손주영의 불펜 피칭 결과 트레이닝 파트로부터 좋다는 보고를 받았다. 2군에서 빌드업하는 것보단 1군에서 해야 경기에 적응하는 시간도 당길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다"며 "24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 등판해 40구를 던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주영은 이날을 시작으로 1군 선발 등판 일정을 꾸준히 소화하며 조금씩 투구수를 끌어 올릴 전망이다. 부족한 이닝 소화는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가 메울 계획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