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2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재운 도당 공관위원장은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2차 심사 대상 지역인 정읍시·남원시·김제시·완주군 선거구 후보들에 대한 심사를 끝냈다"고 밝혔다.
4개 선거구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은 ▲ 정읍시(5인)는 이학수·이상길·김대중·안수용·최도식 ▲ 남원시(4인)는 김영태·김원종·이정린·양충모 ▲ 김제시(4인)는 정성주·임도순·강영석·나인권 ▲ 완주군(4인)은 임상규·서남용·유희태·이돈승 등이다.
후보가 5인 이상인 선거구에서는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의 예비경선을 치른다.
상위 4인이 본경선과 결선에 임한다.
3인 이상이면 본경선과 결선을 실시한다.
권리당원 50%와 국민 여론 50%를 각각 반영하며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후보의 결선이 진행된다.
도당 공관위는 앞서 지난 19일 10개 선거구의 후보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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