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신병’ ‘퍼스트레이디’ 등을 제작한 아티스트스튜디오가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제작에 나선다.
24일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지상파와 OTT를 넘나드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소식을 전했다.
배우 이제훈 주연 2027년 방송 예정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제작을 맡아 작품성과 배우들의 역량을 돋보이게 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승산 있습니다’는 이달 첫 촬영을 시작한다.
또한 네이버 인기 웹툰인 ‘아홉수 우리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의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과 대본 작업을 진행 중이며, 2026년 하반기 MBN 방영을 목표로 하는 신작 드라마 제작에도 착수했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해외 콘텐츠 시장 진출에도 나선다. 중국 OTT 플랫폼 아이치이(iQIYI) 공급 협력사 Seasky Cultura와 MOU 체결을 마쳤다. 상반기 중에는 K콘텐츠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숏폼 드라마를 아이치이 글로벌 채널에서 전 세계 독점 스트리밍 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상하이시 1급 국유 문화 기업 상하이 오디오 비디오 출판사와 MOU 체결을 통해 한중 양국 간 영상문화 교류 확대 및 영화, 드라마, 아티스트 에이전트 및 관련 사업의 공동 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티스트스튜디오 안형조 대표는 “아티스트스튜디오는 독보적인 기획력, 풍성한 자금력, 탁월한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콘텐츠 리더임을 증명하고 있다”라며 “올 한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토대를 완성할 아티스트스튜디오는 미니시리즈, 연속극 등 다양한 장르와 포맷의 콘텐츠를 지상파, OTT, 종편, 케이블 방송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2026년 괄목상대하는 아티스트스튜디오의 활약을 주목해달라”라고 전했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배우 이정재가 대주주로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티스트그룹의 자회사로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기획과 개발, 제작 사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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