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틱톡 소통 100일을 자축했다.
지난 23일, MC몽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틱톡 소통한 지 2시간 30분 뒤 100일. 모두 틱톡으로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자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MC몽의 작업 공간에는 풍선으로 꾸며진 벽과 조명이 세팅된 책상이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MC몽은 틱톡 소통을 시작한 지 100일이 됐다며 팬들과 자축에 나섰다.
또한 MC몽은 100일이 된 순간 "한시간 반 만에 3.5m(350만) 천하무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일일 랭킹에서 자신이 1위를 차지했음을 밝혀 눈길을 끈다. 해당 수치는 틱톡 플랫폼 내 가상화폐인 다이아몬드의 숫자다.
이후 2시간 반 만에 틱톡 다이아몬드(가상 화폐) 430만을 돌파,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그간 MC몽은 틱톡 라이브 소통을 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왔다. 약 6만 8천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라이브를 통해 네티즌과 팬들의 질문에 솔직히 답변하며 진솔한 소통으로 응원을 받아왔다.
특히 그는 "돈이 다 떨어졌냐"는 질문에 "정말 힘들어서 하는 거 아니고 재밌어서 하는 거다. 그러니까 선입견 두고 보지 마라"라며 소통에 나선 이유를 전한 바 있다.
한편, MC몽은 지난달 전직 매니저로부터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았다.
지난 2월 2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MC몽 사건을 지난 25일 넘겨 받아 수사 중임을 밝혔다.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MC몽이 전직 매니저 명의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은 의혹이 제기됐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으며, 고발장에는 MC몽이 매니저 등 제3자에게 약물 제공을 요구했을 가능성이 담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C몽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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