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회장,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단에 포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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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회장,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단에 포상금 수여

뉴스로드 2026-03-24 10:4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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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동현 회장(왼쪽)이 김윤지 선수(오른쪽)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배동현 회장(왼쪽)이 김윤지 선수(오른쪽)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로드]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배동현 회장(BDH재단 이사장)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격려식을 개최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격려식에는 배동현 회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포함해 연맹 관계자 및 선수단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배 회장은 이날 선수단 전원에게 순금 20돈으로 제작된 메달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한 김윤지 선수에게는 총 5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포상금은 BDH재단과 연맹의 산정 기준에 따르며, 재단은 금메달 1억 원·은메달 5천만 원을, 연맹은 금메달 3천만 원·은메달 2천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사진: 배동현 회장(앞줄 가운데)과 국가대표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배동현 회장(앞줄 가운데)과 국가대표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칭스태프에 대한 포상도 확정됐다. 손성락 감독에게는 1억 원, 김한울 코치에게는 5천만 원이 수여됐다. 또한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단 전원에게 1인당 3천만 원의 특별 포상금이 차등 없이 지급됐다.

국가대표 활동을 마무리하는 신의현 선수와 원유민 선수에게는 순금 10돈과 자개로 제작된 공로패가 전달됐다.

배동현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단의 도전과 열정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격려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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