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농업인 등 18∼45세 관내 청년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 주거 ▲ 일자리 ▲ 교육·복지 ▲ 소통·문화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시는 협의체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행정 사업으로 구체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청년이 겪는 문제는 당사자가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며 "협의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의 미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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