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2028년 개원을 목표로 군산시 사정동에 착공한 군산 전북대병원의 운영을 담당할 준비단을 발족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산 전북대병원은 중증·응급·필수 의료 중심의 2.5차 의료기관으로 심뇌혈관센터와 소화기센터, 응급의료센터 등을 특화해 개원 이후 군산과 새만금을 비롯한 지역 의료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병원은 지난해 3월 착공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군산 전북대병원의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개원 즉시 안정적인 운영을 담당할 부서를 만들었다.
개원 준비단은 의료·인력, 진료체계, 조직·경영·의료 장비, 정보화·임상 연구 등 5개 분과위원회와 18개 전담팀(T/F) 등 실무 중심 조직으로 구성됐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군산 전북대병원이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필수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새만금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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