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CEO' 장영란이 '시청자 기만 의혹'에 휩싸였다.
유튜버 사망여우는 23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장영란이 운영 중인 브랜드 제품과 건강 정보 프로그램, 홈쇼핑 사이 연계 편성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 건강 정보 프로그램에서 파비플로라를 섭취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여성이 등장했으며, 같은 시간대 홈쇼핑 채널에서 장영란이 동일한 성분인 자신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는 것. 건강 정보 프로그램에서 노출된 패키지는 장영란 브랜드의 패키지와 똑같았다고도 설명했다.
이 여성이 주장한 체중 감량 시기와 제품 출시 시점이 맞지 않다는 주장도 더했다. 제품이 1년 전 출시됐으나, 출연자의 감량 전 사진이 최소 10년 전 사진이라는 것.
더불어 사망여우는 다수의 건강 정포 프로그램에서 제품을 홍보했고, 해당 제품이 비슷한 시간대 홈쇼핑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연자 한 명이 여러 차례 건강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거짓 후기를 전하고 있는 것이란 의혹도 제기했다.
장영란은 현재 단백질 쉐이크, 다이어트 보조제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현재 해당 브랜드 측은 사망여우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콘서트서 깜짝 청혼…대답은?
- 2위 유준상 "母 반신마비·父 뇌출혈 사망"…50세에 무너진 이유
- 3위 사유리, 싸늘한 시선 속 이휘재 응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