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박민영, 육성재가 한 작품에서 만날 예정이다.
고수, 박민영, 육성재 / 뉴스1
'나인 투 식스'(극본 최지오, 연출 이형민 오송희)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 온 이성적인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와 다정함이 무기인 감성적인 인턴 한선우(육성재), 그리고 본부장 박현태(고수)의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박민영은 크로닉모터스 법무팀의 워커홀릭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았다. 연애와 결혼은 결국 호르몬 작용이라 생각하는 이성적인 강이지는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와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를 만나 가슴 뛰는 변화를 겪는다. '로코퀸' 박민영이 보여줄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육성재는 현실에서 보기 힘든 이상적인 연하남 한선우로 변신해 설렘 지수를 높인다. 크로닉모터스 법무팀 인턴으로 입사한 한선우는 빠른 상황 판단력과 성실함으로 팀 내 신뢰를 얻는 인물로, 따뜻함과 책임감을 동시에 갖춘 연하남이다. 워커홀릭 차장 강이지의 마음을 뒤흔들 인물이기도 하다. '귀궁'을 통해 입증한 연기력에 더해 한층 성숙해진 로맨스 연기로 돌아오는 육성재가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로 파견된 본부장 박현태 역에는 고수가 캐스팅돼 기대감을 더한다. 극 중 박현태는 실력만으로 강이지를 평가하는 인물이다. 특히 고수의 로맨스 드라마 출연은 약 15년 만으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의 본부장 캐릭터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끌고 있는 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올해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2023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참석한 고수 / 뉴스1
'나인 투 식스'는 고수가 15년 만에 로맨스 장르 드라마에 출연한 드라마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가 특히나 모이고 있다.
앞서 고수는 영화 '고지전', 집으로 가는 길', '반창꼬', '상의원', '덕혜옹주' 등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다. '반창꼬'와 같은 영화에서 애틋한 눈빛과 세심한 감정 연기로 로맨스 장르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 드라마에서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민영 또한 현재 tvN 드라마 '세이렌'에서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인 '한설아'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나인 투 식스'에서는 '세이렌'에서의 모습을 지우고, 이성적이면서도 워커홀릭 '강이지'를 연기할 예정.
박민영은 그동안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인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바 있다. 당시에도 박민영은 원작 웹툰과의 완벽한 싱크로율, 세심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에서도 과연 박민영이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이유다.
‘2025 SBS 연기대상' 참석한 육성재 / 뉴스1
이번에 육성재가 맡은 '한선우'는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면서도 박민영이 맡은 역할인 이성적인 '강이지'에게 큰 변화를 선사할 인물이다. 그동안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던 육성재의 합류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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