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난해 조혼인율(인구 1천명당 혼인 건수)이 5.3건으로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높았다고 24일 밝혔다.
청주는 5.1건, 음성은 4.5건, 충주·제천은 각 4.2건이었다.
증평군은 높은 청년 인구 비율이 조혼인율 증가(2024년 4.8건)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군의 청년 인구 비율은 23.65%로 청주에 이어 도내 두 번째다.
증평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가족을 꾸려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더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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